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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Artist

명성교회 미술선교부 Bara의 작가들이 가진 작품세계를 만나 보세요.

방현호 작가는 학창시절 미술을 좋아해 서울미술고등학교를 졸업, 오랜기간 입시생으로 지냈다. 한때는 현실적인 고민들로 서양화과 지원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는 방현호 작가는 대학을 졸업한 후의 생계를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되면서 건축, 인공지능, 웹 등 다방면으로 가능성을 탐구하는 참신한 젊은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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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바라 루키 워크숍의 세번째 크리틱은 양인아 작가의 발표로 진행됐다. 학부시절부터 서양화 재료와 더불어 다양한 매체로 실험해온 작가의 작업들을 살펴보며 작가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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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여 에너지를 탐구하는 작업 활동을 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경험한 강렬한 장면을 기억을 통해 재구성하며, 표현이 붓질에 국한되지 않고 철 수세미, 돌, 거친 헝겊, 지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화면에 에너지를 생성하고 생명력을 응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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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크리틱을 진행하게 된 강상훈 작가는 20대 청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깊이있는 고민을 통해 탄생한 3가지 파트의 작업을 소개하고 이어 앞으로의 또다른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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