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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ara
Our Vision & Our Story

Our Vision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창조,
그리고 그분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예술.”
BARA는 히브리어로 ‘창조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술이 단순한 재능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믿습니다.
세속의 가치와 구별된 그리스도의 문화를 이 땅에 심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참된 아름다움을 예술로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술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비전을 품은 창조적 예배자들을 길러내는 것.
그것이 BARA의 비전입니다.
Our Story
예술 또한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것. BARA는 그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명성교회 안에서 시작된 BARA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모인 기독 예술가들의 공동체입니다.
회화와 설치작업, 전시와 예배 공간까지. 우리는 다양한 형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예술가가 아닌, 예배자이며 복음의 증인이고,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이들입니다. 오늘도 창조의 한 장면을 통해,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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